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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하는 아들, 딸들아!
너희들과 같은 또래의 딸을 둔 아빠로서 할 수 있는 것이라곤 "간절히 기도하는 마음" 뿐 이라서 너무 맘이 아프구나.
어서빨리 부모곁으로 무사귀환을 바란다.